
이번 업무협약은 독립·예술영화를 표방하는 대표적인 국제영화제로서 매년 수많은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두 기관이 함께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주국제영화제의 메인스폰서로서 영화제 기간 동안 상호 우호적인 업무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전주영화의거리를 비롯한 전주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영화제 기간 동안 이동영업점 ‘쏙버스’ 운영 등으로 관객과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범기 조직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는 물론,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북은행과 함께 전주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춘원 은행장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해 온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 무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도민들에게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상준 기자 lineupnews@naver.com
편집 : 2026.05.02 (토) 0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