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관 밖으로 나온 예술, 전북은행과 떠나는 군산 시티투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34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초원사진관, 신흥동 일본식가옥, 동국사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군산의 근대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후 전북은행미술관으로 이동해 전시를 관람하고, 미술관 카페에서 휴식 시간을 가지며 문화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미술관을 경험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오는 8일과 22일에도 추가 진행 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풍부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미술관을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미술관은 기존 영업점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전시와 카페가 결합된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문상준 기자 lineupnews@naver.com
편집 : 2026.05.02 (토) 0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