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보훈테마활동 특강 진행 문상준 기자 lineupnews@naver.com |
| 2026년 04월 30일(목) 21:54 |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호국보훈의 참된 의미를 일깨우고, 6.25 전쟁 당시 삶의 현장이 남아있는 부산을 심도 있게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무엇보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의 시각으로 해석한 현장의 기록을 다채로운 시각 콘텐츠로 형상화하는 제작 활동이 핵심이다. 이를 SNS 공간에 공유함으로써 호국보훈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첫 활동으로 진행된 특강에서는 6.25 전쟁 발발 이후 비극적인 역사 속 피란민들의 삶과 피난 수도 부산의 공동체 정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의 극한의 위기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강한 정신력과 포용의 정신을 되새기며, 앞으로 이어질 탐방과 콘텐츠 제작 활동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연대 의식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문상준 기자 lineup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