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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위험물 재난 대비 현장 대응체계 강화

화재·폭발·유해물질 누출 복합재난 대응 점검

문현우 기자 lineupnews@naver.com
2026년 04월 30일(목)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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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위험물 재난 대비 현장 대응체계 강화
[더라인업뉴스 = 문현우 기자] 광주 광산구가 위험물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산구는 30일 하남동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2026년 재난(위험물) 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 업종이 밀집한 하남동 산업지역의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화재·폭발 등 복합재난 상황에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광산소방서 등 16개 기관·단체 200여 명과 차량·장비 30여 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위험물 재난에 따른 대형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연소 확대, 공장 붕괴,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광산구는 주민 안내와 현장 관리,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 대기오염도 측정과 위험지역 파악 등 화학사고 대응 절차를 수행했으며, 광산소방서는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현장 대응을 총괄했다.

앞서 광산구는 지난 24일 어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훈련 추진 배경과 필요성, 훈련 일정, 장소, 참여기관, 훈련유형과 시나리오 등을 안내했다.

광산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위험물 취급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재난 대응 절차를 실제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위험물 재난은 대형 화재뿐 아니라 연소 확대, 구조물 붕괴, 유해물질 누출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제 현장과 주민 생활권을 고려한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현우 기자 line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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