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관광공사, 중국 베이징서 \'이커머스·교육\' 빅플레이어와 밀착 공조 징동그룹·신동방과 협업 확대…고부가 관광객·마이스 시장 동시 공략 문상준 기자 lineupnews@naver.com |
| 2026년 04월 30일(목) 17:51 |

제주관광, 중국 베이징서 외연 확장… 이커머스·문화 기업과 맞손,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왼쪽), 궈창레이(Guo Changlei) 징동그룹 공공사무 수석총괄)
공사는 저가 단체 관광에서 탈피해 제주의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할 고부가 관광객 확보 및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행사 유치를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징동그룹 임직원 대상 제주 여행 상품 판촉 사진
금번 업무협약에 맞춰 징동 본사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제주 여행 상품 판촉 행사도 진행됐다. 아울러 협약의 후속 조치로는 중국 최대 쇼핑 축제 기간에 맞춰 제주 여행 상품 프로모션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센터와의 협력을 통해서도 제주 여행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베이징 방문을 통해 제주의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할 실질적인 파트너들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제주관광의 고부가가치 상품에 대한 홍보를 중국 내에 확산해 나가는 등 정교한 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문상준 기자 lineupnews@naver.com